자동차 경고등 종류와 대처법

앞전 소개드렸던 겨울철 자동차 관리

겨울철 자동차 관리법에 이어 끊임 없이 정보와 이상발생 에 대하여 운전자에게 알려줍니다.

겨울철뿐만 아나리 자동차와의 소통은 기본적인 색으로 그내용을 대략 알수 있는데요.

 

01 빨강

위험신호 – 주행에 매우 위험한 치명적인 요인이 있을 때

빨간색 경고등은 무시하면 안된다. 엔진과열 및 동파방지를 위한 냉각수 수온경고등

안전한 제동을 책임지는 브레이크 경고등, 만약의 사고시 안전을 지키는 안전벨트 미착용 경고등도 포함된다.

 

대처법 : 주행에 큰 무리가 없으면 당황하지 말고 빈 공터등에 주/정차 하여 상태를 확인한다.

각종 엔진등의 표시등이 뜨면 가까운 정비소로 견인요청 하여 점검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무리한 주행은 심각한 손상을 줄수도 있습니다.

 

02 노랑

주의 신호 – 주행과는 무관하나 안전에 위함한 요인이 있을 때

일반 주행과는 무관하지만 안전에 위협이 될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퓨즈박스 이상을 감지하고 알려주는 ABS경고등,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자동차도난방지를 알리는 이모빌라이져 경고등이 포함된다.

 

03 초록

상태신호 – 보조, 특수전장품의 작동상태를 표현

현재의 상태를 알려주며, 자동차가 어떤 상태임을 알려주는 표시등으로

전조등의 상태를 알리는 표시등, 크루져 컨트롤 상태를 알려주는 표시등이 포함된다.

 

표시등의 종류에 대하여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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