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시대로 무기들도 정말 다양하게 최신식화 되어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현대에는 군인들의 역할이 지속적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쟁 보다는
치안, 테러에 대비한 군작전, 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서 포스팅 드렸던 "히말라야 버금가는 혹한기 훈련"
처럼 동계 혹한기 설한지 훈련은 강추위 속에서도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추위에 적응하고 생존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문득 현대전에서 전쟁이 아닌 신체의 건강과 충분한 휴식을 생각했을 때
스마트 시대에 맞는 스마트한 전기담요가 결합(적용) 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강아지와 군인의 휴식
럼블 퍼프(Rumpl Puffe)라는 전기담요입니다.
보조배터리와 연결로 전기장판 처럼 쓸수 있는 전기담요입니다.
포함되어있는 포켓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는 휴대폰 충전 완충을 4번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군대에서 통신장비들 배터리가 5핀 충전으로 바뀐다면 활용도 또한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천시 군대에서 필수적인 방수!!원단!!
초경량 소재와 부피는 작고 가볍다면 군대에서 만큼 활용적인 곳이 없겠죠!!
물론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도 필수이겠지만요!!
▲우리 군에서도 예전보다 다양하고 효율적인 야외침낭이 많이 나왔습니다.
위에서 예기드린 것처럼 물론 군대란 곳이 추위를 이겨내야 합니다.
맞습니다. 저역시 A형 텐트로 바닥에는 최대한 지푸라기들을 쌓아주고…
판쵸우의 깔아주고 침낭 하나로 겨울 야외를 버텼습니다.
최첨단 시대에 맞게 스마트한 야외에서 추위를 이겨내는 훈련과 동시에
조금은 따뜻하게 잘수 있는 스마트한 야외 침낭으로 적용이 된다면 어떨까 하여 포스팅을 했습니다.
너무 강한 추위에 병사들의 건강이 악화 된다면 이 또한 손실이 아닐까 생각하고 말이죠!!
물론 어떤 분들은 너무 따뜻하게 숙면을 취하면 전시(위급상황시) 기상을 못하는 사람이 생기진 않을까?
반박 할 수도 있겠습니다.
때에 따라서 적절히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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