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헷갈리나 입니다.
오늘은 인테리어에 도움되는 어플을 소개 합니다.
저도 이번에 이사 오면서 알게되어 꾸미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로 "오늘의 집" 이란 어플인데요~
누구나 예쁜집에 살수 있어~!! ㅋ.ㅋ
처음에 이사왔더니 비누 올리는 곳이 없더라구요~
여러쇼핑몰도 많지만 일단 한번 검색 해보자 해서 봤더니!!
두둥!! 아래 사진처럼 개인적이지만 정말 이쁜 나뭇잎 비누 받침대가 있더라구요~!
정말 이쁘지 않나요? 물빠짐도 있고, 아래바닥은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서
잘 움직이지도 않아요!!
두번째로 구매한것은 이사온곳이 좁다보니 정수기가 설치할 장소가 마땅치 않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물 끓여 먹자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실 정수기 만기도 한달 밖에 안남아서 해지하자는 마음도 컸죠~
과연 물을 잘 끓여 먹을까? 고민해보고 주전자를 보다보니 응? 이쁜데? ㅋㅋ
바로 구매!!
한 주전자 가득 채우면 아래 키친아트 물병 2개가 꽉 찹니다. 두번만 끓이면 대요~!!!
보이차로 가득차 있는 4개의 물병들~
위에 뚜껑이 꽉 맞는게 있고 살짝 헐거운것이 있었는데...
혹여나 물 따라 먹을 때 새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안그러네요~ ㅎㅎ
아래 사진은 러그만 오늘의 집에서 산거 같은데~
아 러그는 헤링본 발탄 러그 입니다.
요렇게 러그만 사도 오늘의 집 어플에 사진올려서 어떻게 활용해서 꾸미는지
사람들이 꾸미는 스타일과 소품들을 확인 할수 있고 그걸 바로 살수 있어요~
남자 혼자 사는집 치곤 나름 깨끗하지 않나요?...ㅎㅎ
간만에 집청소 하고 맥주한캔 할려다 사진 찍다보니...맥주가 보이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어플의 기본 화면입니다.
소소하지만 집꾸미는 행복 무시할 순 없죠!!
'일상정보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싸이월드 사진첩 복원 복구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 (0) | 2022.05.13 |
---|---|
항균필름 엘리베이터에 버튼에만 붙이실 건가요? (0) | 2020.04.27 |
앱 업데이트 WIFI 설정 (2) | 2018.05.11 |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마감] (28) | 2017.12.06 |
2018년 무슨해인가?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 (0) | 2017.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