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쌍둥이자리 유성우1 14일 슈퍼문으로 ‘쌍둥이자리 유성우’못본다. 슈퍼문은 쉽게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 졌을 때 더 크고 더 밝게 보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오는 11월 14일과 12월 12일에 걸쳐 슈퍼문을 볼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슈퍼문은 지난달에도 나타났지만 이번이 1948년 이후 68년만에 가장 가까울 것으로 추측하며, 올해 기회를 놓치면, 28년후인 2034년까지 기다려야 할것으로 판단됩니다. 12월의 슈퍼문은 68년만에 가장 가까운 슈퍼문으로 너무 밝아 쌍둥이자리를 중심으로 떨어지는 유성우 '쌍둥이자리 유성우' 우주쇼를 관람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 한다고 합니다. 달과 지구는 매달 거리가 달라지는 건 아시죠? 지구와 달 사이(너와나의 연결고리~)의 평균 거리는 38만4,000Km 정도인데, 슈퍼문은 35만 7,000Km 정.. 2016.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