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특수작전 사령부(SOCOM)를 인용해
'아이언맨'슈트로 불리는 탈로스(TALOS) 프로토타입을
2018년부터 생산 할수 있다고 합니다.
로봇처럼 단단한 외형으로 제작된 탈로스는
방탄기능은 물론 스마트 안경등 최첨단 통신 측정 기술을 탑재 했습니다.
이를 통해 어두운 곳에서도 시야를 확보 할 수 있습니다.
전투복은 기동력과 방호력을 향상시킨 형태로
네이비 씰과 델타포스 특수부대등 특수 목적의 작전에
투입시키기 위한 전투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제작 되었습니다.
탈로스로 알려진, 기갑 외골격은 생존을 증가시키면서
특수 작전 군인에게 초인적 인 힘과 체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소송 내부 센서의 무리는 바이탈을 모니터링하고
연장 기간을 통해 높은 성능 수준을 허용, 추가 냉각을 제공합니다.
헤즈 업 디스플레이 (HUD) 및 여러 소스의 데이터를 통합 할 수있는
능력을 갖춘 탄도 헬멧은 여러 소스의 전장 정보에 대한
각 사용자의 액세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완료합니다.
각종 센서 덕분에 체온, 심박수, 체수분량 등 신체 상태를 수시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또 유압식 장비가 적용된 덕분에 신체의 완력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기존 일반 군복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극적으로
개선된 탈로스는 미 해군 특전대 네이비실 등
특수부대를 중심으로 보급될 예정입니다.
현지 당국의 탈로스 개발 계획은
2013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실제로 영화 '아이언맨'을 본 뒤 영감을 받아
개발에 착수한 '탈로스'의 정식 명칭은
전략 공격 경량 작전복(Tactical Assault Light Operator Suit)입니다.
'밀리터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차세계대전 당시 전투복과 장비들 (0) | 2016.11.30 |
---|---|
권총으로 적 비행기를 추락시키는 유일한 파일럿 (0) | 2016.11.29 |
세계전장을 누비는 한국 명품 무기 (0) | 2016.11.28 |
맥아더장군은 중공군 참전을 미리 알지 못했다 (0) | 2016.11.28 |
전쟁기념관으로 보는 한국형 소총 (0) | 2016.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