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탈모는 남녀 구분없이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걱정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머리 숱이 줄고 머리카락은 가늘어 집니다.
그렇다고 어쩔수 없구나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탈모샴푸로 유명한 TS샴푸가 있더라구요.
탈모 샴푸 사용도 좋지만 그이전에
탈모를 사전에 예방하고 완화 할수 있는 방법 10가지 알려드립니다.
01 음식의 영향
기름진 음식은 분명 건강에도 나쁘지만 머리카락에도 좋지 못합니다.
패스트 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을 멀리하세요!
머리카락의 구성도 단백질이며, 단백질과 철분 그리고 아연, 비타민 B12가
머리카락을 풍부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잎채소, 생선, 견과류, 콩등에 많이 있으며,
해조류도 머리카락을 윤기있게 해주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육류보다 식물성 단백질과 생선 등이 두피 건강에 이롭습니다.
건강을 위한 식단 두피관리 먹는 것부터!!
02 두피 혈액순환
두피의 건강상태가 그만큼 머리카락이 건강과 연관이 있습니다.
두피의 혈액순환을 높이는 것이 두피 건강을 위해 머리 위로 올라가는
현액의 양이 관건입니다.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전문가들은 물구나무 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구나무를 하루에 2~3회 사는 것만으로도
두피건강이 몰라보게 좋아진다고 권합니다.
03 두피 청결
당연히 두피의 청결은 필수
머리를 감을때는 머리카락 사이로 고르게 들어가게 합니다.
샴프로 머리라 감을 때 맛사지 하듯이 샴푸질을 해줍니다.
두피의 혈류량을 즐가시켜 머리털이 자리는 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뜨거운 드라이 바람에 말리는 것은 좋지 못하며
덜 마른 상태로 잠자리를 들거나 외출 하는 것은 좋지 못하며,
씻는 것만큼 잘 말리는 것 도 중요합니다.
04 염색과 파마 자제
멋을 위한 염색과 파마 정말 많이들 하죠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만
미용실에 너무 자주가는 것은 두피 건강에 좋지 못합니다.
고데기는 머리카락을 갈라지고 얇아지게 만듭니다.
사용을 줄이고 너무 잦은 염색은 자제
05 전문가 추천 약품
미녹시딜은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유일하게 승인한 얄물치료제 입니다.
정말 극한이지만 부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에게 상담과 조언을 듣고 이용할 것을 권합니다.
시녹시딜은 모낭의 크기를 향상시켜 머리카락을 굻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여성의 50%가 탈모 치료 효과를 봤다고 말합니다.
모발 건강은 신장의 기운과 혈액과 연관이 있다고
전통 한의학에 나와있습니다.
한의학 연구결과 많지는 않지만 탈모가 멈추고 점차 머리숱이
재생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06 스트레스
모든 병의 근원이라고도 불리는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이라고도 하죠.
그런 스트레스는 탈모에도 치명적입니다.
실제로 극심한 스트레스 만성 스트레스를 격는 사람들은
원형 탈모를 겪기도 합니다.
명상과 운동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취미나 방법을 찾고
편한 상태에서 심호흡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항상 즐거운 생각을 합시다!!
07 전문적인 치료
어쩔수 없이 탈모가 의심대고 탈모가 진행중이라면
레이저 치료로 모낭의 재생을 막는 모냉 내의 염증을 감소 시킬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치료기도 있으며,
레지어 치료를 한 결과 머리털의 밀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탈모는 다른 질환의 증살일 수도 있습니다.
심하게 많이 빠진다면 다른 질병을 키우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을 꼭 방문 하세요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탈모라면
모발 이식을 생각해보죠.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보다 비용이 비싸고 부작용이
있을 순 있지만
약물 요법이 효과가 없을 때 가장 효과가 높은 치료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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