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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시작되는 40대 특히 챙겨야할 영양소 5가지

by 감성이야기 2016.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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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란 나이가 들면서 신체적 구조와 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되고 질병과 사망에 대한 감수성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쇠약해지는 과정입니다.

노화가 시작되는 40대는 서글픈 나이입니다하지만 노후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부족한 영양성분을 섭취하고 신체변화가 생기는 몸에 신경을 노화속도를 늦추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40대가 챙겨야할 필수 영양소 5가지


01 오메가3

고혈압, 고지혈증 등과 같은 성인병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혈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오메가 3지방산은 혈관 질환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영양성분입니다.

오메가 3 효능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혈액개선, 혈중지질개선등으로 여드름등에도 좋습니다.

신체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오메가 3 연어, 고등어, 참치, , 들기름, 호두 등을 챙겨 먹어 보충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02 폴리페놀

폴리페놀의 효능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는 작용을 하여 심장질환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항산화 기능은 각종 성인병 예방과 여러가지 예방에 좋습니다.

호흡을 통해 체내로 들어간 산소는 대사과정을 거치면서 유해 산소를 만들어내는데 이것이 활성산소입니다.

활성산소는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 재생을 막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노화는 물론 암등 각종 질병을 일으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에 따르면 지구상의 인류가 앓고 있는 3 6000가지 질병 원인의 90% 활성산소에 의해 유발됩니다.

그러므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을 활용하는 것이 노화를 막고 건강을 지키는데 중요합니다.

평상시 자색고구마, 자색양파, 포도, 마키베리 등을 섭취해주세요!


03 비타민 D

40대에 특히 건강에도 특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보다 비타민 D 섭취가 필요합니다.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D 골다공증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 관절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루 30정도 햇볕을 쬐거나 달걀 노른자, 고등어, 참치, 치즈등의 음식등을 충분히 섭취 하는 것이 좋습니다.


04 셀레늄

미네랄중 40대에 챙겨야할 대표적인 항산화제는 셀레늄입니다.

셀레늄은 항산화력을 발휘해 독소로부터 우리 몸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셀레늄은 마늘, 현미, 카무트, 브라질 너트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05 코엔자임 큐텐

비타민 Q 불리는 코엠자임 큐텐

20대에 최고점에 도달하였다가 나이가 들수록 체내 합성이 감소해 40대에 크게 줄어듭니다.

심장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코엔자임 큐텐이 감소하면 심장기능에 이상이 올수 있습니다.

권장 함량을 채우기 쉽지 않아 영양제로 많이 섭취합니다.


40대에 접어들면서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커져 반드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부족한 영양소를 정확하게 파악한뒤 보충해주고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키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노후에 아무리 많은 자산을 보유하여도 건강을 채기지 못한다면!!!

노후에 노화예방과 건강을 지켜서 행복한 100세시대를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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