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밀리터리 이야기55 영화 히말라야 버금가는 혹한기 훈련 영화 히말라야 만큼은 아니지만 우리 육군 특수전사령부 및 해병대 등의 대원들은 동계 전술훈련으로 혹한 속에서도 설한지 극복 훈련을 진행합니다. 혹한기등의 훈련으로 강추위 속에서도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겨울철 전투력 유지라는 것은 얼어죽지 않고 동상에 걸리지 않는 데서 시작합니다. ■혹한기 행군 ▲특수전사령부 제주도 한라산 일대 혹한 속 백록담 눈길 행군 실제로 전쟁이 나면 북한으로 진군시 남한보다 북한은 훨씬 춥습니다. 과거 장진호 전투와 같은 경우 너무 추운 나머지 총의 위력이 급감하여 바람에 수십발의 총알을 발사해도 이불도 뚫지 못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러한 혹한 속 장비 가장 기본적으로 얼어죽지 않고 혹한속 생존 적응력 이동력을 확보하고자동계 행군을 시행합니다. 산악속 작전은 정말 더.. 2016. 12. 7. 해상권을 강화하는 중국 세계최대 해경함 3901CCGS ▲해경 2901함 중국해경은 최근 배수량으로 따져 세계 최대 규모의 경비함은 해경 2901함과 해경 3901함이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 각각 배치했습니다. 2901함은 2015년에 배치하였으며, 당시 세계 최대 해경인 일본의 배수함 6,500톤 시키시마급을 두배이상 앞질렀습니다.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중국 해경은 소형 순시함이나 초계정함만을 보유하며 연안 경비 경찰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이들이 최근 퇴역함을 개조, 신조함까지 해경함정의 숫자를 단기간 늘렸습니다. 지난 5년간 100여척 증가 2016년 현재 중국 해경함정은 220척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3901CCGS 해경함은 배수량 1만 2,000톤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각에서는 1만 5,000톤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이들이 내놓은 경비함은 덩치뿐 아니라 .. 2016. 12. 7. 캐리비안의 실제 해적에 관한 끔찍한 사실 10가지 해적질은 바다 자체만큼이나 오래되었습니다. 해적들은 희미하고 고귀하고 사심없고 독립적이며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해적 이야기는 훨씬 더 어둡웠습니다. 해적의 삶은 지저분하고 잔인하며, 특히 그들의 생명은 짧았습니다. 자비와 정직은 해적의 어휘에 거의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해적들이 끔찍한 10가지 진실을 알아보아요. 1680 년경에 태어난 블랙 비어드의 진짜 이름은 아마도 에드워드 티치(Edward Teach) 일 것입니다. 서인도 제도와 미주 동부 해안에서 활동하던 18세기의 악명높은 잉글랜드 계 해적입니다. 초기 생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나, 잉글랜드 브리스틀에서 출생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앤여왕 전쟁 당시 사략선 선원으로 복무하고 바하마의 뉴프로비던스 섬에.. 2016. 12. 4. 과유불급의 전차 MBT-70 MBT-70(독일어 : KPZ 70) 화려함과 뛰어난 기술을 자랑하지만 실패한 전차로 너무 잘 알고있는 MBT-70 고급 기능을 다수 탑재 한 MBT-70은 보통 시대를 너무 앞섰다고 말합니다. 소련군의 T-54 / 55의 화력과 맞붙기 위해 1960년 독일과 미국의 공동 프로젝트 였습니다. 공압 서스펜션을 사용하고 큰 포탑에 전체 승무원을 수용 할수 있는 탱크를 만드는 것이였습니다. MBT-70의 특징중 하나인 50톤의 무게에도 빠른 속도를 자랑 크로스 컨트리 허용 고급 공압 서스펜션 시스템을 사용 한 것입니다. 시간당 사십삼마일(69km/h)의 최고 속도에 도달하며, M60보다 훨씬 더 빠르고 3배나 더 빠른 가속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속도 테스트 1,500마력의 디젤엔진이 사진처럼 날라가는 것 같.. 2016. 12. 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