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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이야기

여전한 전장의 왕 미군의 M1 Abrams 탱크

by 감성이야기 2017.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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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도입된 M1 에이브람스(M1 Abrams) 미육군 해병대의 주요 탱크와 이집트,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이라크 군대로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틀림없는 세계 최고의 탱크중 하나입니다.

30년 이상 M1 에이브람스(Abrams)탱크는 미군의 무기고의 필수품이었습니다. 그것은 전장에서 멈추지 않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M1 에이브람스(M1 Abrams)는 베트남 전쟁의 영웅인 미국 장군 크레이튼 에이브람스의 이름을 딴 전차입니다.

초도 배치 당시 무게는 55톤에 105mm 강선포에서 120mm활강포를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67톤의 무게에도 최고속도 45mph(약 70km/h)를 갖추고 있습니다.

적외선 암시장치 / 레이저 거리측정기, 탄도계산 컴퓨터를 갖추고 있어 주/야간 전투가 가능합니다.



대용량 전차들을 관통할수 있는 주포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50mm구경 기관총도 장착 가능합니다.



4명의 승무원으로 운용이 가능하며 제로턴(제자리턴)이 가능 하며 드리프트까지 가능합니다.

이는 한쪽을 고정시켜 줌으로 가능 한 것입니다.



또한, 엔진은 디젤, 등유, 제트연료를 포함안 다양한 유형의 연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980년 도입 이후 거의 모든 전장에 사용되고 있으며, 중동의 전장에서 여전히 왕입니다.



최근 M1A3란 개량형이 모습을 드러냈지만 구채적인 정보는 미공개

M1 에이브람스(M1 Ablrams) 세계 최고의 탱크, 여전히 그는 전장의 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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