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남자의 코디 겨울코트편(지오지아)

안녕하세요~헷갈리나 입니다.

이번 설날대비 구입했던 지오지아 그레이 체스터코트 AAW4CG1115를 계기로 마른남자의 코디에 대한 소개를 시작 하고자 합니다.

네 저는 마른남자중 한사람입니다. 키 178이라 적당한 수준(?) 태클은 금지요 ㅠ.ㅠ;; 상처 받아요 ㅋ.ㅋ

추가적으로 금액을 받아 올린 포스팅이 아님을 밝힙니다.

인터넷 최저가 : 243,520이더군요~ 오산 보다아울렛 지오지아 매장에서 260,000원으로 구매 했습니다.

직접 현관문에 걸어 놓구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이 사실 훨씬 이쁘더라구요~

소개에 앞서 마른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히 하고자 합니다.

■ 마른남자의 코디

1. 스트라이프 패턴을 이용

2. 여름에는 오버핏 반팔을 이용

3. 부피감 있는 옷을 활용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예기하지는 않겠습니다.

꼭 마른남자에게 어울리는 코트는 아니지만 마른남자에게 보완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철 평상시 두툼한 패딩을 많이 입는 편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약속등 일반적이면서 편안하고 이쁜 코드를 입으면 정말 깔끔해 보입니다.

질감이 예쁜 그레이 체스터 코트로 진한색 아우터만 보유하고 있다면 그레이 색상의 중간톤으로

정장이나 캐쥬얼에도 부담없이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판단됩니다.

안감에 소로나 패딩으로 누빔되어 있어 보온성까지 겸비합니다.

실제로 생각보다 정말 따뜻하더라구요!

▼코드번호 AAW4CG1115 정보

마른남자로 추위를 많이 타 겨울이 싫긴 하지만 코디하기에는 정말 좋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른남자의 코디로 좋은 부피감 있는 옷으로 저역시 셔츠에 니트를 입는 것을 좋아합니다.

셔츠와 니트와 함께하는 코디도 정말 이쁩니다!

하의는 청바지 같은 캐쥬얼한 스타일도 정말 손색이 없습니다.

보기 불편하실지 모르겠지만 키는 커보이도록 장점을 더 잘 보이게 해주고~

조금 두툼하게 입으면 마른것을 보완해줘 마른남자의 코디로 안성맞춤입니다.

앞으로 마른남자의 코디 좋은 정보 많이 공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